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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자랑.
게시물ID : car_52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랑출근
추천 : 1
조회수 : 16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26 11:08:26
IMG_1353[1].JPG

가솔린 1.4터보엔진입니다. 성인 2명이 타고 있던 상태구요. 에어컨은 가동중인 상태로 기억합니다.

고속도로 약 15키로 정도 주행하고 난 다음 연비에요. 
얼마전 고속도로에서 115키로 정도 주행하면서 리터당 24키로 까지는 찍어봤는데, 인증사진이 없네요.
차 연비는 별로 안좋은 차인데, 락업클러치와 탄력운전으로 이렇게 나왔었어요.

탄력운전 락업 클러치 이전에 2000rpm 이상 안나오게 운행하구요.

탄력운전이라고 해서 속도내었다가 탄력받았다고, 엑셀을 때거나 하는경우는 거의 없었고, 
약간의 내리막시에 속도가 유지되는 구간에서만 엑셀에서 발을때고 대부분 평지에서는 나머지는 깊게 넣었다가 발을 걸치기만했다가 하는 수준으로 운행했습니다. 

락업클러치 기능은 될 수 있으면 기어비 구간의 속도가 단이 내려가지 않는 수준에서만 유지되면 지속 유지됩니다. 
차마다 속도 구간이 다르겠지만, 제차의 경우 89km~94km에서 6단 1600rpm~1800rpm이 유지가 되는데 이때 연비가 가장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면 차가 물흐르듯 움직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때가 진짜 재미 있어요. 음악을 틀지 않아도 차가 조용해지는 느낌 풍절음도 줄어들고, 마치 제로의 영역에 빠져든듯한 느낌. ㅋㅋㅋ

이상 발컨 자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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