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은 뭐 정모에 대해서 제 생각을 좀 풀어쓸려고 합니다 지금 보면.. 8X년생인데 가도 되나요 몇년생인데 가도 되나요.. 나이가 좀 많은데 가도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나이가 50살드신 분들이든.. 초등학생은.. 솔직히 조금은 그렇지만;;; 아무튼-_-;; 다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른 지방의 정모자리는 어떻게 하는지 저는 잘 몰라도 부산에서 정모를 하면 처음에 솔직히 조금은 뻘쭘하지만 시간이 3~4분만 지나면 뻘쭘한거 바로 사라집니다 -_-;; 그 만큼.. 가족 , 친구같은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87년생인데 가도 되나요 몇년생인데 가도되나요 이러시는분들.. 솔직히 술자리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카바가 쳐진다면 괜찬습니다 그리고 뭐 튕겼다 하더라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좀 미안해질뿐 -_-;;;;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어느 지역이든.. 정모를 합니다 라고 글이 올라오면 되도록이면 모든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제가 이 글을 적은건 많은분들과 친해지고 인연이 있다면 애인사이까지 되는 ... 그리고 정모에 참석하시면 친구, 형 , 누나가 생깁니다!!! 이건 좋은거 아닙니까 ..!! 힘이들때 부를 친구가 한명 더 생기고 인생얘기를 .. 그리고 인생상담을 할 수 있는 형, 누나가 생깁니다!! 그러니.. 정모 자리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적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만약 위에 제 생각이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