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없이 싸보신분 계신가요?

다른애가 싸는거보고 애들이 놀리길래(x쟁이?)

그담부터 계속 참고 집에서만 싸다가

고등학교때는 제 항문을 열어줬죠...

야자에 야야자 크리;

참을수 없더라고요

그때는 남고여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컬쳐쇼크였던게

고 1때 짝지가 인사하고 거의 바로 가스를;

중학교때까지 일진들만 반에서 끼고 나머지는 끼면 방구쟁이 취급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 중학교에서는 왜 그게 놀림거리가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