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한데 영화 몇장면만 생각이나서 한번 찾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기억으로는 홍콩 르와르 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나는 장면으로는 여자 주인공이 나쁜사람들에게 잡혀서 팔다리가 묶여 있는데 그 악역이 그 여자 위에 앉아서 주인공과 통화(?) 했었을겁니다.
(이부분은 제가 어릴때라 노출이 나오는 장면이였기에 삼촌이 이 장면 나올때 눈을 가려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영화 뒷부분에서 도로에서 총격신이 있는데 이때 주인공이 수레(?) , 보드(?) 같은거에 누워서 미끄러지듯 타고가며 차 아래를 지나다니며 총을 쐈었습니다.
정확하게 생각나는건 이정도 밖에 없네요 이것도 정확한건 아니네요
아마 90년대 초반이나 중반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