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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에 내부 스파이를 용인하는 곳은 없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85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4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2 15:08:18
현재 자중충 쿨병충

프로자중러 프로실망러

오유원래주의자는

여시와의 전쟁 중에

후방을 교란하고
여시를 보호하는 효과를 원하던 원치 않던 불러오는
스파이입니다.

이 스파이를 치지 않는 이상

여시로부터의 승리는 요원해집니다.

저들이 원하는건 하나입니다.

스스로가

정의롭고 자주적이며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절대선의 중재자 

라고 착각하고

이 더러운 수위글과

김여사로 대표되는 여혐단어

그리고 여시문제로 자꾸 차단을 외치고
거친말로 떠드는 것들을

"내" 기준에 의거해서
공평하고 정의롭게 차단하여
가장 깨끗하고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없는 오유로 정화시킨다.

나는 존나 짱짱한 프로 중재자이자. 선이다.

라는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이 양반들의 인식수준은 이정도입니다.

감기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아픈 주사와 쓴 약을 줍니다.

보통사람들은 다시는 이런 약을 먹고 주사를 맞기 싫어서 건강관리를 하고 손을 씻고 충분히 잡니다.

이 쿨병충들은 똑같이 맋 살아갑니다. 대신 약먹고 주사맞기가 싫으니 아파도 병원을 안갑니다.


지금 앞장서서 자중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X까고
소금처럼 짜져있으세요.
지금의 당신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여치년들 처리하고 놀아드릴테니
자중자중 그만 우시길 바랍니다.



이러면 저도 부털각인가요?
근데 가만보면 이런말 했다고 부털각이면

전 예전에
운영팀장이랑 역게 보류금지 가지고 시끄러울때 차단되었어야 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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