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님들 왜케 우낌 ㅋㅋ;;
머 딱히 쓸 말은 없구요~
그냥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다 어쨋다 이케 보지마시구
어떤 이슈에 대해 빨리 불붙는거에 반해
또 빠르게 회복하는 자정능력이 있는곳이 오유의 특징인듯 해요~
만약 '정의'라는것이 끓는점이 있다면
A의 끓는점이 50도라면
B는 100도 일수 있자나요~
서로의 끓는점이 다르다는걸 이해하면서
너무 극단적인 치우침이 아니라면 서로가 어느정도의 공감해줌도 필요할 듯해요~
분탕러 이런 사람들은 게시판 활동 오래해오신 분들이 좀 나서주시구요~ㅎㅎ
암튼 당분간은 재조산하의 마음가짐으로 사우나 갑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