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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대놓고 스포일/스압] 마비노기 영웅전 - 스토리 라인
게시물ID : humorbest_885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알랴줌
추천 : 26
조회수 : 2630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5/20 10:42: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5/20 01:17:5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7kx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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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와의 사별..
 
사관생도, 엘리스의 죽음은 법황청이 의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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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단 :
 
내 가족을 잃은 그때..
제 목숨은 이미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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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켈스 :
 
법황청은 이미 블러디셰이드의 효능을 알앗을 것이다.
 
법황청의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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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움을 행한 자에게 정당함을 부여하며,
희생하는 자에게 칭호를 내린다.
 
이 의식을 계승 받은 자,
늘 용기있게 선을 행하라.
 
그것이 나 로체스트 영주 로나운이 모리안을 대신해 너에게 내리는 직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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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로 몰린 잉켈스,
법황청이 거짓을 알리고 있으며, 예언이 잘못되었다는 믿음으로, 반군 세력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제압 당합니다.
 
잉켈스
 
시원한... 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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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죽여도, 모리안은 오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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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황청의 더러운 과거에 접근한 나머지,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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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용병단 생활부터 같이 해 오며 겪은 나날들이 회고되며, 슬픔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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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쳐지는 법황청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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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피하기 위해서,
에린을 강림시키려는 카단,
 
그리고 수호자, 엘쿨루스와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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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핌에 의해, 카단은 광폭화 되어, 엘쿨루스를 저지하는데에 성공하지만,
 
엘쿨루스는 신, 불멸의 존재라는 점에 결국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티이는 모리안이 되고 맙니다.
 
 
" 에린을 강림시켜서라도, 티이를 내 곁에 두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오히려 그 시간을 앞당겼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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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쿨루스를 봉인하러 떠나는 카단, 그리고 모리안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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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게시판과의 으리를 지키는..? (반응 시큰둥하면 바로 지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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