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와의 사별..
사관생도, 엘리스의 죽음은 법황청이 의도했다.
아이단 :
내 가족을 잃은 그때..
제 목숨은 이미 끊어졌습니다.
잉켈스 :
법황청은 이미 블러디셰이드의 효능을 알앗을 것이다.
법황청의 비리..
의로움을 행한 자에게 정당함을 부여하며,
희생하는 자에게 칭호를 내린다.
이 의식을 계승 받은 자,
늘 용기있게 선을 행하라.
그것이 나 로체스트 영주 로나운이 모리안을 대신해 너에게 내리는 직위이다.
반역자로 몰린 잉켈스,
법황청이 거짓을 알리고 있으며, 예언이 잘못되었다는 믿음으로, 반군 세력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제압 당합니다.
잉켈스
시원한... 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 그립군....
우리 모두를 죽여도, 모리안은 오지 않을것이다..
법황청의 더러운 과거에 접근한 나머지,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녀와 용병단 생활부터 같이 해 오며 겪은 나날들이 회고되며, 슬픔이 고조된다.
파헤쳐지는 법황청의 진실,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
에린을 강림시키려는 카단,
그리고 수호자, 엘쿨루스와의 대립
베라핌에 의해, 카단은 광폭화 되어, 엘쿨루스를 저지하는데에 성공하지만,
엘쿨루스는 신, 불멸의 존재라는 점에 결국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티이는 모리안이 되고 맙니다.
" 에린을 강림시켜서라도, 티이를 내 곁에 두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오히려 그 시간을 앞당겼단 말인가?! "
엘쿨루스를 봉인하러 떠나는 카단, 그리고 모리안의 강림
마영전 게시판과의 으리를 지키는..? (반응 시큰둥하면 바로 지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