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에서 한명씩 나왔는데 이철희가 나와서 얘기하던데
뭐하나 제대로 막지도 공격도 못하고 들어가네요;

김경진과 또 한명이 문준용 이야기 계속 꺼내는데
이건 그나마 좀 막나 싶더니
(이것도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의혹제기 만으로 저들의 의도대로 흘러갔네요)
다른 몇가지 말도 안되는걸 의혹이라며 꺼내는데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당하기만 하더니 

안철수에 대해서는 조폭 이야기 나오니까 
사진 찍다보면 그런 헤프닝은 있을수 있다며 
왜 거기서 안철수를 옹호해주고 있어!?

조폭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중 몇명의 조폭이 렌터카 관련으로
차떼기와 연류된 의혹을 얘기해서 해명을 요구해야지
그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사진찍기 헤프닝?
이철희 국민의당인줄?

또 지금 난리난 안철수 부인 끼워팔기 의혹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함;;;

또 안철수가 양자토론 제의한 것에 대한 반론도
원래 선거법위반이라 못한다고 분명히 말해야되는데
하면 좋은거니까 나중에 해보자는 식으로 말을 왜 하냐고!!
진짜 듣는 내내 답답해서 죽는 줄

김경진이 왜 양자토론에 대해 문재인은 답변도 없냐고 거짓말 하니까
답변했는데요? 한마디 하고 끝 어휴;;;;;;
이거 그냥 X맨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