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의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45%까지만 가면
실질적으로 게임오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시점이 언제쯤일지가 궁금합니다...
문대표 지지율이 45%에 도달했다는건..
적극투표층의 비율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50%가
넘어간다는 의미거든요...
현재 41% 42% 이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경선이후 방황하고 있는 지지율을 좀 더
흡수하고 우리 지지자들이 좀 영업하고 그러면
생각보다 빨리 45%까지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지금은 안철수를 비행기 태우고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지만 45%선에 도달하는 즉시 기가 많이 꺾일거라고 봅니다.
그때는 안철수를 당선시키는것보다는 차기정권 눈치를 보게될겁니다.
논조도 많이 바뀔거구요...
이 불합리한 언론구도를 바꾸고 선거판을 뒤집는건 지지율 4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