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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5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7 12:32:02
노무현에게 가장 깊숙하게 칼을 꽂았던 그녀
왜 그랬지 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정치적 생명 ? 나름의 소신 ?
난 너무 깊숙한 아픔에 빠졌다
그전 추다르크라고 여성으로써 저런 전투형
인간을 본적이 없다고 믿었기에
너무 아펏다 그건 아직도 아물지 않는다
추미애
열심히 잘해라
그래야 용서 받는거다
난 아직도 너에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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