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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3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잔쌍코피★
추천 : 18
조회수 : 458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9/27 00:33:21
안녕하십니까
요즘 여전히 술 또는 진짜싸나이 라미란?님께
빠져있는 오징녀임당 ㅋ
사실전에 공포글을 올려서 호응이 좋으면
후기까지 쓴다고 말했었으나;
그쯔음 현장검증을위해; 다시 그오라버니를
만나서 물어본봐
그당시 내가 느꼈던 임팩트도 아닐뿐더러 ㅠ
너무 기대하시는것같아 실망하실까봐;
후기를 그냥 접었드랬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해서 오늘은 제가겪었던일중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시는분이 종종 있는듯하여
폰인점도있고 그냥 리플로 이어가볼까 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는분은 ㄱㅅㄱㅅ
이야기특성상 음슴체와 존대 함께갈게요 시작!
저는 사실 어린나이부터 생활고 소녀가장이였음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조주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하며 빠에서 일했음
요즘 많이보이는 룸빠 ㄴㄴ 룸 하나도 없는 정통 클래식바였음
그때 어린나이에 내 열정은 최고봉에 달했고
지역특성상 그리고 그시기 특성상 일본손님이
가게80%였던 시기에 주임언니 빼고는 일본손님을 받을 빠텐이 없던거임
일본손님이 메인빠 스몰빠 다채웠는데도 텅텅비어있음 ㅠ 언니들 다 외국인 공포증이있어서;
그래서 나는?틈새시장을 노리기로 했지요^^
주임언니 외에 아무도 노리지도않는 일본손님들을 노리기로 한거임
빡쎄게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손님이오면
(제가 맡겠슴다!)힘차게 외치고 일본손님을 보기 시작함
<잠깐만요 엄마집와있는중인데 강아지가 새끼낳기시작해서 다시 리플로이어갈게요 반응 안좋으면 걍 갈게요 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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