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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복귀 후 65까지 찍은 후기
게시물ID : gametalk_88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바뻐
추천 : 1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8 00:48:04
장점.

1. 퀘스트 순서대로만 진행하면 어려움없이 쉽게 스토리 진행이 가능

2. 마을마다 보급상자가 하나씩 떨어지는데 여기서 장비류를 얻을 수 있다.
   처음 튜토리얼 장비로 하면 레벨구간마다 막힘없이 장비류를 갖출 수 있다.

3. 보급상자에서 나온 나머지 템들만 팔아도 돈을 쉽게 모을 수 있다.


단점.

1. 예전 테일즈와 너무 바뀌어서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다.

2. 필드마다 정해진 레벨이 있어 레벨이 낮으면 필드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축던 찾으러갔다가 뚜뚜한테 2대맞고 사망)

3. 네냐플 수업은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수업을 매일 체크해주긴 해는데 이걸 왜하는지...

4. 에피소드 1,2의 챕터가 사라져 테티스 세트는 물건너갔다.
  (이솔렛 나왔다고 해서 캐릭터 만들었는데 이벤트 화면에 모든 캐릭터가 화기애애하게 다 모여있는거임..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루시안으로 챕터 다시 하면서 스토리좀 알아야겠다 했는데 챕터가 없어짐.....)

5. 가장중요!!
   본캐(고렙)가 있을 경우는 쉽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레벨구간별 재분배를 할 수가 없다.
   구해야하는 재료는 예전과 똑같은데 그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사라지거나 어디 있는지 모름
   필드는 물론 던젼도 다 바뀌고, 던전도 레벨이 정해져있어 접근조차 불가하다.
   (참고로 현재 구간의 재료중에 무스켈의 피였나? 그게 있는데 무스켈있는 아드셀 진입 레벨이 100 넘는다)



아직은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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