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도 정체몰라하는 피부염으로.... 병원을 가도 내려주는 답은 그저 프로토픽연고..뿐입니다 근데 이녀석이 바르면 바를수록 홍조가 심해지고 내성이 생겨서 약도 잘안드네요 ㅠㅠ
그래서 집레서 최대한 극복해보려구 뷰게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으나 아직 제피뷰는 제자리 걸음 ... 그래도 처음 연고 끊었을때보단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더이상 호전이 없으니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당 ..ㅠㅠ 나름 여자인지라 예쁜 피부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네용 ...
혹시 극복하신분들 혹은 알고계신거 어떤것이라도 댓글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