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휴대폰을 비닐에 싸놓고 구조를 기다리는 아니들을 보라!이 기가막힌 사실을 보고있는 우리가 미치지 않고 어찌 살겠나,,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신청해 답을 기다리고 있다.
27일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ㆍ실종자ㆍ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생존학생 가족대표 장동원씨는 “생존학생 75명이 친구들의 죽음을 밝히고자 지난 19일(8월 19일) 청와대 게시판을 통해 대통령 면담요청을 했다”며 “지난 22일 국무총리실에서 대통령 비서실로 전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면담을 요청한 학생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진상 규명을 약속했는데 희생자 부모들이 왜 노숙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장씨는 전했다.
장씨는 “생존학생 부모들도 단식하는 유민아빠와 꼭 같은 마음이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유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등록: 2014.08.27 18:38
http://www.hankookilbo.com/v/54045832ef8c4f39abe45c3db4477e65
한 달이 다 되어가도 '학생들을'을 만날 수가 없나보구나!!!
세월호 참사 165일, 국회 본청농성 78일
광화문 광장 농성 76일, 청와대 앞 농성 37일,
2014년 09월 27일
황국신민들이 아직도 날뛰고 있는
대한일본
아이들을 이용한다는 '돌대가리들아' 고등학생이면, 세상의 때가 묻지 않았기에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가장 잘 판단 할 수 있는 나이란다.
이 고등학생들은 '판사출신 교육부장관이란 직함도 웃긴, 황우여'가
학교에서 '노란리본'을 달지 못하게 하니까 '아예 노란 T-셔츠로' 바꾸었다.
고등학생들의 '지적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네 머리로 누굴 탔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