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장면은
주인공들이 대부분 애기들이에요
거기다가 애기들이 마피아가 되어서 총을쏘는데 총에선 생크림이 나오고
또 기억나는건 여자아이들이 성인배우처럼 연기하는데
단체로 발레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론리~ 아이헤브어 론리~
이런 노래가 나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옛날에 명작극장같은 곳에서 틀어줬던건데
기억이 안납니다.
애들이 성인처럼 연기하길래 무슨 저런영화가 다 있나 싶은데
거의 중간부분만 잠깐 본거라
한번 보고싶습니다.
오유님들의 내공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