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나이 30살 울적한 날이네요..
게시물ID : gomin_886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Nqa
추천 : 8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31 02:12:00
제 나이 30살

1달전에 정말 힘들게 취직한 직장에서 짤렸어요..

어머니가 아프신데도 집에 돈버는사람이 없어서 계속 일나가세요..

오늘은 5년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항상 행복하게 사는게 제 목표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속은 토할것같은

하루가 가고있네요..


제인생에도 봄날은 오겠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