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분들은 625때 들어온 미국같네요.
지원군으로왔고 많은걸 들고왔으며 
공공의적이있어 같이 싸웠지만.
들어와보니 답답하고 안맞는다고 화내죠.

여기는 그저 우둔해서 앲이나 ㅇㅅ에게 맨날
쳐맞는 멍청하고 행동안하는 새끼들이라고 
욕하며 무시하네요.

김여사, 여혐 반복해대는 일재잔재같은 유저도 싫지만

나는 당시에 최전방이었다. 욕하는 우리보고 
자제라하는너넨 중도 씹선비다. 
라고 몰아붙이며
그 급진적 사고에 반대한다면 TF팀으로까지
빨갱이처럼 몰아가는 태도 또한 매우 싫습니다.

당신들이 욕해댄다고 그거 하지말라고하면
너넨왜해대면서 하지말라고하냐고요?
정도가있지 아예 욕으로 도배하고 댓글도다 욕인데
그게 보기좋지않은게 정상인데요.

예전 예전소리한다고 텃세라고요?
적어도 지금처럼 욕도배는 안했더래요.
욕도 유머나 풍자로 보는데 한계가있죠.

수위요? SLR서 오기전엔 
그런소리안나오게 적당히 올라왔지
허구언날 후방주의가 베오베에 몇개씩 
나오진않았네요. 
추천받기위해 자극적인 사진위주로 건다고 
좋은건 아닌데요.
 
욕설들은 차단이되고 저격으로 제거하고
앲들은 병먹으로넘어가면서 가끔 어떤사고 때문에
콜로세움이 열렸지만 스스로 브레이크가 걸렸는데

SLR에서 오고는 여시와는 다른식으로 흔들리네요.
아군인티 팍팍내며 '우리가 남이가. '
라는 행진 카드를들고 전쟁영웅이라도 되는듯이
급진적 해결아니면다 중도십선비다.

이렇게다른쪽으로 흔드는게 심해지면 나는
당신들을 여시와 비슷하게 볼지도모르겠습니다.

걔들은 알게모르게와서 점령하려했다면
당신들은 아군인척와서 맞지않는다고 짜증내고
욕해대고 나는 너네를위해 희생했다고 외치며
너넨 답답한 병신들이다고 하는게 도를 넘으려는 것
같아보입니다.
 
꼭 최전방이아니라도 후방에서 추천누른사람도있고
앞에 나서지않지만 조용히 묵묵히
밀어준 유저도들도 있습니다.
당신들이와서 이렇게 지원군 최전방 완장차고
앞서서 욕하며 그거반대하면 다 10선비라고 해대고
욕은당연하며 내가 화났으면 어떤 행위든
당연하다고 그걸왜막냐고 답답하다고
이야기하는게 무조건 옳은건아니다고 봅니다.

자중하세요 욕좀그만하시고
ㅇㅅ랑은 다른 의미로 싫어지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