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 가슴크다ㅇ얘길들어야하니 왜 금요일엔 사업상이유로 너랑 어딘갈같이가야하니 왜 난 잘못한게 없는데 오해하나로 걸레소리를 들어야하니 왜 난 니들 시선하나때문에 하루죙일 압박붕대를 감고 움추리고 있어야하니 왜 난 집가는 길에 니들 말한마디때문에 남자가 매일 가슴만져주는 여자가되야하니 왜 난 가슴커서 진짜 수치스럽고 죽고싶다는 소리하면 니들 손가락질을 받아야하니 왜 난 가슴큰죄밖에 없는데 평생을 죄인처럼 움추리며 내 고민을 말하지도 못하게 하니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니 씨발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