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굿 윌 헌팅
엘리펀트
아무도 모른다
타인의 삶
파이란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등..
시간이 지나서도 가슴 속에 여운이 진하게 남고 특히 감명깊게 본 영화들의 공통점을 보면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더라고요
이런 영화들 더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