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디시,오유,웃대등 많은사이트를 스맛폰으로 보며 사용중이지만 오유를 가장좋아하고 애착을 많이가지는 한 중딩입니다.(중딩이면 뭐라뭐라 하실분들은 뒤로,,,전 공부성실히해요.......)
일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현재 베스트에는 남자가 더치페이를 안한다고 해서 헤어져야하냐는 지식인의 고민이 베스트에 와있습니다. 지금 분명 대부분의 님들은 20,30대 여자에게서 저런생각이 난다고 하시겟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예전 여성들의 남자가 다사야된다는 논리의 주요주장은 남자라 훨씬 직장에많이다니고 월급을 많이 벌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여자도 남자만큼 돈을 벌게되면서 그런목소리가 줄어들었지요. 

근데 문제는 "남자가 다 사야된다" 이런 거나 명품 선물같은 것을 남자가 해야된다" 이런 마음이 현재 고등학생 및 중학생 여자학생들도 이러고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서로 교제를 하는 친구들이많은데요. 위에 어른들같은 여자들을 보고 자라서인지 몰라도 그대로 행동하고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남자친구가 뭘 다사고 남자애 가 정말 힘겹게 모아 뷔페 돈 다내고 이러는 행동을요. 저런 생각들이 현재 10대 중반들한테 까지 내려왔습니다.

받는 돈이라고는 용돈밖에없는 학생들한테 까지도 남자애들이 돈을 다내게 만들었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주위의 한 여자애한테 물었어요. 왜 남자가 다사야하는거냐고?

"그냥 남자잖아" 이런 대답이 오더군요. 이제는 남자면 다 사는 세상이도래하는걸까요.

지금은 한 남성으로서 두렵습니다. 이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