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들과 떠나는 세번째 사진여행... 장소는 바로~~~ 겨울의 끝자락을 느낄... 평화누리공원입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바람을 만나러 갑니다. 장 소 : 서울역에서 모여~ 평화누리공원으로~ 시 간 : 서울역 대합실에서 11시 집합~ 참가자격 : 카메라 유무 상관없이 바람개비 구경하시러 갈분~ 참고사항 : 살짝 포근해졌어도... 그래도 1월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추가사항 : 교통비 + 점심식사 + 뒷풀이(선택) 비용은 1/N이 되겠습니다~~ 간단한 설명은 이렇고 자세한 내용과 참여 여부는~
'기다리다 지쳐 내가 만든 사진관' 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