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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게시물ID :
lovestory_6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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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민
★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7 23:17:16
내 몸이 아프다고 하여도
부모의 몸만 할까
내가 죽겠다 죽겠다 시름시름 하여도
부모의 마음만 할까
나의 아픔은 한낱 손톱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아픔은 한낱 때에 지나지 않는다
나의 아픔은 아무 것에도 지나니 않는다
하지만 부모의 아픔은 지워지지 않는 손 때고
이제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손톱이다
부모란 그런 것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부모만큼 가족만큼 나를 위하는 건 없다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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