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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6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qa
추천 : 1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31 09:50:42
너와 사귀었던 2년 나란남자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시간이였지 난 평생 여자손 못잡을줄 알았어
하지만 넌 날받아주었고 난행복했지
군대가면서 넌나에게 잘애줬고 난 너무고마웠지
하지만 너에게 대쉬하던 남자가있을줄
군대에 있던 내가 어찌알겠니. ...
너와헤어지고 4년 난또
새로운 인연을 만낫고
그녀와 사랑을했지
어느날갑자기 연락이 왔었지....
머하냐 잘지내냐
응 난 그냥 잘지내 넌....
난 만나던 남자와 사이가좀 그래
만나줄수있겟니
난걱정이되서 너와 만남을 지금 여친과
비밀로하고 만났지
넌 이렇게 이야기했어
나와 자자.....
뭐라고?? 왜그래?무슨일 있니??
사실난 그여자와 사귈때 2년동 안 너의
몸을지켜줬지 후회는 없진안았지만 내자신에게
후회는 없었어.....
넌 그남자와 사귄지 4년 그래 그남자에게
모든걸 다주고 나에게 미안했데
그남자와 결혼 하기전에 너에게
주고싶다는 말
난 거절했지 아니다 너그러면 안댄다
그녀는 돌아섯어
그래 이젠 내첫사랑 잊으려해
널 오늘처럼 미워보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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