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어제는 안철수 조폭 관련은 차떼기가 핵심이라고 첨언했고
오늘은 편향된 대선후보 관련 방송에 항의하며 이제 안 보겠다고 으름장 놨습니다.
오늘 카톡 팩첵은 한 발 물러섰는지 차떼기 여부 계속 취재하겠다고 하네요. 주진우와 김어준이 찾아 낸 거에 비하면 거의 직무유기 수준인데 말이죠. 지금까지 업적을 까내릴 생각은 없지만 논조가 편향된 채 지속 된다면 시청자들이 이제 인정 안 해줄겁니다.
오늘 그 문재인 안철수관련 인용표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신뢰도 적시 X 표 색깔 일관성 X. 바로 캡쳐해서 이 사진도 보냈네요. 보고 한 번 판단해 보라고, 이상한 점 없는지.
여기는 새벽인데 오늘따라 잠도 안오네요... 거의 배신감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