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채널A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지난 2월 아들 군 보직 특혜 등 수사를 위해 특검에 소환됐을 당시 수사팀에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우 전 수석은 지난해 12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아이 셋을 낳고 살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 말하냐"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가족 관련 이야기에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
이 잡것이 지금 뭐라는 거죠?
노통 잡아보겠다고 박연차 아들 딸까지 탈탈 털어댄 인간이...
더도 덜도 안바라고 딱 뿌린대로만큼만 거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