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도 지지부진
애꿎은 공무원연금 개혁(참고로 이번년도 임관한 9급 나부랭이 입니다. 제길...난... 문씨 아저씨 뽑았는데....제기랄..)
>> 뉴스보니 우리들보고 고통분담하제요. 자기들은 안하면서..::(연금학회에 왜 대기업, 증권가 이런애들이 있는거지? )
재벌총수 사면 입질시작
담뱃값 인상, 세금 인상 등 으로 가계형편은 점점 추락
세수, 국고 부족에 각종 복지금과 복지혜택 없애고 있음
기업친화정책이지만 취업률은 오르지도 않고 취업인원도 점점 줄어듬
최저임금..월급... 모두 다 박테리아 젖 만큼 오름.... 광학현미경으로도 그 차이를 발견 못할정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하라는 일은 안하고 80일간의 세계여행하고 있음( 다음행선지는 어딜까? 모두의 마블 몸소 실천중)
쌀개방.....
또 뭐가 남았을까요????????????
더이상 서프라이즈는 없을 거 같긴한데(희망적인 생각으로. 현실적으론 불가능)
하도 하도 이러니 더이상 예측할수 있는게 없네요...
우리 한번 생각해볼까요???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각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것들...말해봅시다.
누굴 따로 지칭하거나 허위사실말고..(우리 오유님들 쇠고랑 차는거 보기싫음....) 얘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