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런 뻘글에도 비공하나 안눌러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첫 베오베네요.
어.... 일단 제 닉을 친구들에게 안알려줘서 들키진 않은듯..ㅎㅎ
(근데 어짜피 친구들에겐 강아지같다 라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체구는 작은편이지만 성인인지라 대형견만큼은 되니깐요 ㅎㅎ)
아 본론으로 넘어가서
여러분들의 신사력 정말 잘 보았습니다.
난 정말 순수하게 강아지같은 마음으로 글을 적었는데...
저0초, 0갑묶기.....
그리고 뎃글중에 웹툰을 추천해주신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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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도 되는거에요??
그때 제 글에 달렷던것만큼 아슬아슬한데
(그래도 추천해주셔서 보고 있습니다. //ㅁ//)
어...음...어떻게 마무리하지...?
음.....
여러분모두...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