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시리스트가

 바비브라운 파데 브러쉬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데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파데 
리얼테크닉스 블러셔 브러쉬
나스 섹스어필, 오르가즘 블러셔
나스 컨실러
바비브라운 브러쉬 클렌져 젤 
맥 스트롭크림
메이크업포에버 파우더
입생로랑 바이닐 틴트 407
디올 꿀뢰르 708 

이었는데 바비브라운 브러쉬 클렌져 젤까진 다 샀고 아래 네가지 남았어요 ㅎㅎㅎ 사실 처음엔 별로없었는데 메이크업하면서 점점 사고싶은게 늘어나고ㅠㅠ 영원히 충족되지않을 욕망의 항아리가 되었습니다

뷰티탬은 돈을 모아서 사는게아니라 우선 사놓고 다음 월급날까지 손가락 빨면서 버티는 식으로 해야 지를수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큰맘먹고 조르지오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파운데이션 구매했는데 저랑 잘 맞으면좋겠어요 ㅠㅠ
더블웨어가 그동안 건조하다고 생각안했는데 겨울되니까 얼굴이 당기고 간지러운느낌이 땋!!!!... 그래서 충동구매했어요 8ㅁ8 
다음글은 조르지오 래실 후기랑 더블웨어+조르지오아르마니 섞어써보기 후기 올려볼게요 ㅎㅎㅎ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