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경기대회 야구 결승전 한국-대만 경기가 9월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이날 대표팀 오재원이 홈 유니폼을 가져오지 않아 여성팬이 입고온 유니폼을 임시 방편으로 착용한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한국은 대만과의 결승에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 등판시켰다 김광현은 예선 첫 경기였던 태국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4탈삼진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타선에서는 국가대표 4번타자 박병호를 비롯해 강정호, 나성범 등이 기대를 모은다. 박병호와 강정호는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2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나성범은 아직 아시안게임에서 홈런을 때려내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타격과 재치있는 플레이로 대표팀 공격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한편 이경기는 MBC.SBS를 통해 지상파 중계된다.표명중 acepyo@
http://sports.media.daum.net/sports/ag/incheon/news/newsview?newsId=20140928182704580
하.... 뭔가 김병현 선수 여권때랑 겹치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국가대표로써 자각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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