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몰아서 시즌1(8화밖에 없지만) 다 봤네요
출현진들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들의 성격 등이 다 살아있음을 느껴요.
그리구 고딕작품들(?)의 인물들이 아우러져서 만드는 스토리들도 예술이네요.
특히 프랑켄슈타인과 관련된 내용은.. 제 마음을 아리게 했어요.
배우들 연기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
어떤 글에서 시즌1 1화 2분만 견디면 된다고 하시는걸 봤는데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이요
시즌 마지막화에서 물음표를 잔뜩 띄우며 끝나긴 했지만 더욱 더 다음 시즌이 기다려집니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