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를 써서 게임하는 사람들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입장에선 변명거리도 안되지만요. 왜냐하면 피해를 보는입장이죠
체육관배틀하는데 유령들이랑 배틀을 하고 좋은개체의 희귀한 몬스터를 아무렇지도않게 쉽게 먹고다니면서
왜 이사람들은 자기플레이의 아무런 죄책감을 가지지않느냐 하는 기본적인 전제로 시작하겠습니다.
보통 인간들이 만든 게임이라는 놀이가 논다는 관점을 벗어나 행동적으로 보면 절대 효율적인 짓이 아닙니다.
인간의 놀이문화는 태생적으로 정해진 규칙으로 인한 제한으로 시작됩니다.
제기차기는 제기를 발로만 차면서 바닥에 제기를 떨어트리지않는다는걸 기본적인 전제로하고
농구는 조그만한 골대에 공을 넣는것으로 기본전제로 합니다.
그러나 그 게임의 룰을 벗어나는
여기서 나오는 gps조작으로 게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게임을 편하게 하는 방법으로 유혹당해 쓰는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사람들은 그것만 쓰지않죠.어플중에서 맵정보 데이터를 빼온걸 보고 리스폰시간이나 개체까지 다보면서 포켓몬 정보로 보는것까지 참고하죠.
올라오는글을 보면 gps조작 쓰는사람들이랑 이야기한거 별로 개념치않게 당당한 이유가 별거 없습니다. 공감자체가 형성이 안되거든요.예를들어
가진자들이 하는 행동이나 가진것들을 보면 상당히 시시하거든요. 보통 이게임에선 직접 이동하면서 몬스터를 잡고 하면서
보상을 취하는 방식이 기본바탕으로 깔린 게임내에 사회적 룰인데
맵으로 몹정보를 보면서 해외나 어느지역이던 gps로 등급높은 휘귀몬스터 1초만에 구하는 사람들을 가진자로 표현하면 게임내에서 플레이가 굉장히 시시할겁니다.
굳이 어렵게 걸어다니고 차타거나 게임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돈많은 재벌 금수저사람들이나 엘리트들을 보면
흙수저애들이 사는 방식을 이해할수가없고 아둥바둥 세상사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고 생각도 못하죠. 범법행위 저질러도 변호사들 짝 구해서
막으면 그만입니다.
대부분 말하는거 보면 저들은 기본적인 룰을 어기고도 효율을 추구 하는사람들이고 우린 기본적인 룰을 지키면서 하는사람이니 대화자체가 안되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여기서도 gps조작말고 아무런 생각없이 몬스터정보 빼와서 등급나오고 몹정보와 등급 나오는 프로그램 스샷찍고 올리시는데
그사람들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앵간해선 어디 떳어요로 끝내세요.개체값알려주면서 몹시간 나오는 프로그램 스샷찍고 내가 뭔가 한것마냥 뿌
듯해하지마세요 님도 그사람들이랑 별다를거 없음. 뭐라할 입장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