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맨 밑에. 참고용으로 가져온 자료입니다. 애플 까는 자료는 많으므로(...) 안 까는 자료 좀 가져왔어요. 뭐 왜 뭐
워싱턴포스트 "당신이 보디 빌더가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전담으로 하는 SquareTrade에 조사를 의뢰.
405 파운드(=183.7kg)를 들 수 있는 바디빌더 남성과 피아니스트 여성이 먼저 구부리기를 실험.
남성쪽은 손쉽게 구부리고 파괴할 수 있었음. 여성은 볼륨부분(취약점)에 아무리 힘을 주어도 못 구부림.
청바지 스키니진 뒷주머니에 넣고 사무실 의자에 깔고 앉고 30분간 있기. ...구부러지지 않음. (매우 불편하다고 함.)
스키니 진을 입고 스쿼트를 진행. ...구부러지지 않음.
밑에 출처에는 BBC가 찍은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고 두 종류의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것. 앞주머니 뒷주머니.
결과는 아이폰 6+는 휘지 않음... (사람마다 스키니진 재질과 다리 힘과 체중 등이 다르다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글들 보니 애플 글에는 '네 다음 앱등' 이나 애플 까는 글에는 과도하게 반발하는 반박 글들도 있더군요, 자제합시다.
당장 글들 몇개 읽어보면 "애플 분들은 참 착하군요 ^^ 결함품을 사서 그걸 애플에 알려주려 하구!" 이런 거도 있고...
존댓말 쓴다고 기분 안 나빠지는 거 아니고, 지금 나오는 리포트들도 다 어딘가 한 군데가 부족합니다. (제가 올린 자료들도 포함해서요.)
EX: 손으로만 했다. 크리티컬 포인트에 힘을 가하지 않았다. 동영상 속 핸드폰들의 날짜가 다르다. 상자에서 꺼내는 것을 안 보여줬다 등...
그러므로 밴딩 자체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레발 치다가 잠수 타지 마시고, 좀 기다려봅시다.
이 자료는 참고 용으로 올렸습니다. 보면서 의문이 들면 BBC와 워싱턴 포스트에 해주세요. (...)
밴딩이 맞다해도 당신들이 다른 사람들 욕하고 놀림거리 만들 권리는 없어요...
욕할꺼면 애플 자체를 욕할 것이지 대체 왜 구매자들 욕을 하고 있음; 밴딩 사실이면 나부터 애플가서 따질텐데.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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