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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거 누가시작했는지 모르겠네] 후기 남깁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566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Samel
추천 : 11/7
조회수 : 21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29 05:19:18
당황스럽네요 ㅎㅎㅎ 설마 저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날줄...

진짜 눈앞이 깜깜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부터 문고리관련 글이 올라오면 그냥 지켜 보지 마시고...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귤...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귤 드립 하지 마세요... 진짜 화납니다!!!!!!!

그리고

저를 구해준 친척동생은 지금 제가 감금되어있던 방에 강금되서 저한테 있는욕 없는 욕을 다 하고 있습니다.

30분 후쯤 열어주면 뺨을 맞을듯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안열어줄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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