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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5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뜨료쉬까★
추천 : 0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9 09:58:27
양주에서 버스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나님은 돌좀넘은 아이를 키우고있어서
아기들만보면 무서운얼굴에도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함
그때 어느2살 정도되보이는 아이가 엄마손잡고
정류장으로 걸어옴
이때 일차 심정지 위기
다행이 위기를 넘기고 해맑게 인사하며
어디사냐고 물어봄
"꼬마야 어디살어?"
꼬마는 손에쥔 뽀로로 인형을 흔들며
"내 아파트요~~♡♡@@"
헐....
그래 넌
좋겠다 집도있고ㅎㅎ
내아파트..ㅋㅋㅋㅋㅋㅋ
LH아파트 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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