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토론하면서 몸에 사리 수백개는 생겼을 우리 달님.....
경선 토론하는거 들으면서 눈물나도록 불쌍했던 우리 후보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보님은 경선했던 안희정 후보님 이재명 후보님 최성 후보님을
꼭 껴안으시면서 정말로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는 원팀 한팀이다. 이제 대선이기자며..
다독이시는 우리 달님......
그분은 아신것입니다.
이번 대선이라고 해서 그렇게 쉬운 선거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달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늘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