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드디어 샀어요!!!! 여기는 내가 막겠다! 너는 어서가라냥!!!
게시물ID : toy_4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흉한30대
추천 : 12
조회수 : 156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9/29 11:42:39
옵션
  • 본인삭제금지
 
 
기존에 어떤 분이 행복해라냥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너무 사고싶어서 댓글로 문의하니 뽑기라는 대답을 받고
시무룩 했던 30대 여징어에요.
어떤분이 고양이 거치대? 인가로 검색하면 된다고 해서 샀어요. ㅜㅜ 어헝헝 너무 좋다!!!!
개당 4900원에 3개 샀어요.
지역이 지역인지라 배송비가 더 비싸네요 허허허허
착불 5800원 나왔어요. 아하하하하하!!
저랑 엄마아빠 나눠 가지려고 3개 샀는데 어떤 아이들이 올까 기대 두근두근 했지요!!
오늘 드디어 받고 개봉!! 아싸!!
 
 
뚜둥!!! 뚜껑을 땄습니다.
상자까지 너무 귀여워요.ㅜㅜ 제 바램으로는 턱시도 냥이가 꼭 한마리 있었음 했는데
 
20140929_105456.jpg
 
 
 
이렇게 샴 두마리와 얼룩이 한마리가 오셨습니다. 하아.....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이뻐요. 어헝헝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20140929_105610.jpg
 
 
핸드폰으로 찍는 건데 핸드폰에 붙이면 찍을 수가 없어 그나마 빤딱거리는 봉투지에 붙여봤어요 발모양 너무 깜찍.
20140929_105726.jpg
 
 
아아 저 젤리!!! ㅜㅜ 통통한 궁둥이!!!
20140929_105738.jpg
 
 
 
자세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코 너무 귀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20140929_105757.jpg
 
 
 
 
불여볼 곳을 찾다가 보리차 우려마시는 컵에 붙여 보았어요. 매달린것 같아서 더 귀욥!! 사진이 돌아갔네.ㅜㅜ
20140929_110305.jpg
 
 
20140929_110311.jpg
 
 
 
적절한 검색어를 가르쳐 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ㅜㅜ
오늘 엄마아빠한테 드리면서 아양 좀 떨어야 겠네요.
부모님은 제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냥 귀엽게만 보셔서 아하하하하!
하지만 현실은 ask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