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갑의 정치 신세계 듣고 있는데..
안철수 목소리 바꾼게 박성민이 붙어서 자문해주고 있는거라네요.
근데 이 인간 정치 컨설턴트라는데 하도 개소리를 해서 기억하고 있죠.
작년에 이 기사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문재인과 안철수, 누가 더 무례하고 무책임한가
한겨레에 아예 정기 컬럼을 쓰고 있는데 이 인간이 성한용 빰침.
사드는 반대 한다면서 뒤로는 이런 인간이 마치 중립적 컬럼리스트인것처럼 호도하게 하고 있음.
남만 감시할게 아니라 민언련 감시에 한겨레 부터 포함 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