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공지에 금지된 남혐 여혐 조장 게시물이 퍼날라짐
여기에 지금 시끄러운 저분이 재밌다고 댓글 달았음
후에 다른 분들이 가서 의돈 뻔한 글이니
그글 퍼나른 작성자 및 댓글중 그들로 추측 되는 동조자들에 대해 발언
뜨끔? 혹은 억울하다? 느낀 지금 시끄러운 그분이
이런글을 올림.....
많은 분들이 점점 격해져 가면서 분탕으로 치달음
제가 이렇게 댓글 달아서 선 그어줌
몇몇 분들도 그분 그만 불판서 내려 주며 원 작성자 찾자고 시작
그런데도 계속 댓글로 군불땜
한번더 선 그어줌
그렇게 게시글이 마무리 되는듯...함
헌데 시끄러움의 그분이
말리는 사람들 와중에도
갈릴레이 빙의됨
그런가 보다 했음
어처구니 실종이지만
해당글 묻히길 기다리면서 불판 올라 가지말길 바라며
기다려줌
그런데 갑자기 나타나서 멘트 트집 잡으며 본인은 안하던 사과를 요구 하기 시작 하면서 결국 사과 받아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