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술이나 처먹고
실장님들 관리 좀 하고 고객 관리 하면서
먹고 살면 돼는디 왜 여기저기 뎅기고
광화문을 뛰뎅기고 왜 그랬을까....?
소맥 하면서 생각해보니께
내가 그시간에 거기 광화문에 있어서
지금 박근혜가 구치소에 있는것이라...
참 단순한 진리여..
진짜 퍽 하고 오더라... 생각하고 움직이자
내 편하자고 하는거 아녀... 나는 불편을 감수할껴...
우리 한번 선진국 만들어보장께....
우리가 만드는거여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