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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CIA 내부고발자 - 16개 기관에서 25년간의 대공황 일촉즉발
게시물ID : sisa_553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곗돈둑들
추천 : 1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9 17:35:39
▶ Money morning 인터뷰에서 폭로 - 16개 정보기관에서 " 25년간 대공황 일촉즉발"이라고 보고한 내용 
이 보고를 CIA 내부고발자가 인터뷰하는 짐리카르드 에게 폭로한 내용입니다.
곧, 달러는 세계 기축통화로써 역할은 곧 끝날 것이고, CIA에서는 " 고통지수" 를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고통지수"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한 데서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뺀 것으로, 이 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한 나라의 국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고통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미국의 경제학자 아더 오쿤(Arthur Okun)이 최초로 고안했다.

나라별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계산하는 기준이 달라 절대적 비교지수로 쓰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삶의 고통을 계량화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라 국제적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 특히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인 삶의 질을 중시하게 되면서 최근 들어 그 사용이 느는 추세다. 

미국의 경제연구기관인 와튼계량경제연구소(WEFA)와 IMF는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의 합을 고통지수(Misery Index)로 측정해 매년 국가별로 발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8%이고 실업률이 7%이면 고통지수는 15가 된다. 

국내에서는 LG경제연구원이 생활경제고통지수(Economic Misery Index)를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즉, 피부로 느끼는 대공황을 말함.

또한, 지폐가치도 종말. 이 종말은 악몽과 같을 것이라고 하고, 전세계에 붕괴와 파국이 몰아칠 것이고, 장기간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얘기만 들어도 무서운 얘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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