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인터넷을 할 수 없기에 빠르게 쓰고 도망침 ㅋ
http://todayhumor.com/?actozma_77125
지난 번에 기사단에 관해서 징징댔던 글..
다행히도 일밀아처럼 되진 않았네요. ㅎㅎ..
뭐랄까..
기사만 읽어선 바하무트랑 비슷하게 진행될 것 같네요.
차이점은 바하무트는 (밀아용어로 풀어쓰면) 이벤트비경+정규비경이 나뉘는 반면
밀아에서는 길드비경+정규비경(+이벤트비경) 시스템으로 나가겠다는 뜻이네요. ㅎㅎ
그 밖에 기여도나 길드 렙업당 기여도 같은건 딱 바하무트의 그것과 유사.. ㅎㅎ
거기에 염하형 남캐를 푼다는 은근슬쩍한 떡밥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좋아라 ㅎㅎ
..다만 실제로 적용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ㅎㅎ..
이번 시즌도 그냥 쉬엄쉬엄 갈 생각입니다. (쓸만한 남캐가 없어 -_-)
그치만 염하형의 솔깃솔깃함에 기대를 하면서..
기다려보죠.. ㅎㅎ..
P.S
글고보니..
길드가 만들어진다면..
그때부턴 친목의 위험이 조금 있겠네요.
저야 안전하고 즐거운 오유인분들로 이뤄진 길드에 가입할 거지만,
그로인한 친목의 영향이 오유라는 커뮤니티에 미치면 안되니깐요.
P.S 2
..이번 시즌에서 "쓸만한" "남캐"는 없는 거죠? 결국..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