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에서 왼쪽 아래쪽 보면 주변 피부와 색이 조금 다른게 보일겁니다.
오른손인데요 저 사진은.
게임할때 제가 저 부분을 엄청 짓누르면서 하나봅니다;;;
지금은 그나마 안해서 좀 덜한편이에요 저게 ㄷㄷㄷ;;
연속으로 몇게임 하고 나면 약간 거짓말 좀 보태서 피멍든것 처럼 되어있음;;;
그래서 나름 내 피부가 걱정이 돼서 저 부분에 뭔가 갖다놓고 게임을 했는데...
완전 개말림;;;
뭔가 되게 어색하고 제대로 못하겠더라고요;;;
저부분을 짓누르면서 게임을 하는것이 제 습관의 포인트인가봅니다;;;
근데 보니까 프로게이머들도 저 자국 은근히 많더라고요.
물론 저보다 훨씬 심합니다;;
마타는 진짜 화면에서도 완전히 보일정도로 심한것 같던데 ㄷㄷㄷ
혹시 저말고 이런분 또 있나요??
특별히 아프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지만 뭔가 살짝 신경쓰이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