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뭐 볼지 고민하다가 스케쥴 조정 때문에 잠시 다른 일 하다가

타이밍 예매 후 다이빙벨 예매하려니 매진이네요.

외압도 있고 해서 혹시 강제 매진시킨 건 아니겠지 하는 의혹이 잠시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매진 된 건 좋은 일이겠지요.

그 만큼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뜻일테니.

어쨌든 절반의 성공이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화제가 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