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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7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현냐옹
추천 : 1
조회수 : 12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09 11:57:58
나쁘건 좋건간에 이슈를 만드는모냥세가 지금 언론과합작로 짝짜꿍이 되는듯한 그림이다.
오히려 요즘은 문모닝이 아니라 안모닝 수준이다.
언론과 꼴통들이 작전을 바꿔 문후보의 존재를 지워나가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챨스를 언론의 탑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는중인듯한 느낌이다.
천안함도 지금 보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오히려 진짜 그랬다면 언론이 숨겨야하지 않을까? 근데 대서특필수준으로 때리다가 반나절만에 조작설이다 챨스는 그럴사람이 아니다 법적대응 나서겠다라고 강한 어조로 나온다.
마치 자기들이 일부러 그려놓은것마냥 자연스럽다.
당황한기색이 없다 챨스 아니 언론이...
이대로 며칠이 지난다면 챨스는 언론 시민들에게 언론과 조작에도 흔들리지 않는 후보인것마냥 각인될것이다.
너무 속이보여 어이가 없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믿을같아... 답답함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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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2:00:24추천 1
법적조치
누구를 법적조치 한 단 말입니까?
ㅋㅋㅋ
걱정마십쇼.
이미 간철수는 뒤에 박지원이 조종하는 의전왕으로 자리메김중이니.
주말 여론조사 한 번 보시길.
2017-04-09 12:01:36추천 0
한 두번이지 ^^
지하철 연출로도 모자라 차떼기까지.
이희호여사 도청사건 때 자르는척했던 보좌관 중용했다는 김홍철의 증언은 봤나요.
언론이 침묵해도 주변 증인들의 증언이 더 무서운 것
2017-04-09 12:34:32추천 0
차떼기로 장식되어야 할 시점에.... 천암함과 가짜뉴스로 .. 도배되겠네요... // 역시 이렇게 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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