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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7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NjZ
추천 : 3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1 08:48:24
십여년만에 만난 엄마라는 년도
사촌누나 형 썅것들
내가 십수년만에 연락되니까 왜?
처음엔 살인만 아니면 괜찮다면서?
이제그게 아니야?
당신네들이 뭔대
사랑주는 척하면서 내인생 송두리째 흔들어놓냐
처음에 연락 닿았을때 당신이 한 말이야
엄마? 까는 소리마라 당신은 그냥 생모일 뿐이야
뭐 날 찾았다고? 역겨운 소리 내 집 내 아버지 회사 20년 그대로 인대 뭐?
니가 흔들릴까봐 연락을 못했다고 ? 아 정말 씨발 스럽다 그지?
내가 서울에서 자폐증상 보일때까지 큰아버지한태 학대당했을때
당신은 뭘했냐 ? 이 씨발 진짜
십수년만에 그것도 얼굴도 못보고 미국에 있다면서 전화로 내맘 다 흔들어놓고
자기새끼 앞에서 부모있는 다른새끼 걱정하니까 좋던?
왜? 내가 한심해 보이던 그렇게? 미안하다 내가 씨발 사랑을 못 받아보고 자라서
나이에 안맞게 응석좀 부렸는대 그게 그렇게 역겹던? 사랑하는 방법도 사랑주는 방법도
몰라서 그랬다 돈한푼 없어서 아버지 폭력에 시달려서 나 버리고 도망갔다는 말이
그게 변명이니? 그래서 미군부대서 일하다가 재혼했지 당신 ? 그리고 재혼한 당신
남편 사고로 죽고 나 찾았지? 내가 씨발 그양반 대용품이니 ? 뭐 ?
유산을 남겨줘 ? 이 씨발생모야 그 역겨운돈 필요없단다
왜 ? 부모있는 당신이 업어다 키운 사촌형이랑 부모버린 누나 대려다 기른 사촌누나 있잖아
왜 근대 신기하내 당신 배아파 낳은새끼는 2013년 4월 10일날 송탄역에서 자살해서 뒈졌는대 ?
이제 당신이 아는 새끼는 없어
내가 사촌형 돈 훔친적 없다했지?
200만원? 하! 건달노릇 하는 당신이 업어기른 그새끼!
20여년동안 그새끼는 봐왔고 나는 이제 연락됬는대 한심해서 안믿기던?
이씨발! 세상사람 다 안믿어도 당신은 ! 당신만은! 씨발 당신만은 날 믿었어야지
그래놓고 뭐 날 포기해? 이 썅것들이 진짜 왜? 당신이 대려다 기른 사촌누나는
무리해서라도 차한대 사주고싶고 나는 비행기값도 아까워 내돈으로 오라했어?
하 역겹다 당신네핏줄 역겹고 더럽고 그 어떤 단어를 써도 그 더럽고 역겨움은
표현을 할수가 없내 당신은 '내' 아버지가 폭행을 해서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이젠 남자에 미쳐 도망갔다는 내 아버지 말이 더 믿기는대?
뭐 할수만 있으면 내몸에 있는 내 아버지 피를 다뽑아버리고 싶다고?
역겨운 소리마라 당신 그 더러운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난 내 몸을 찢어버리고 싶다
두고봐라 이씨발 년놈들아
언잰가 언잰가 면상에서 침한번 꼭 뱉아주마
안올꺼 같지?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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