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데려온 펫테일저빌 자매 홍시, 연시예요!
보통 햄스터들과 다르게 무리생활을 하는 종류라 데려왔을때부터 합사시켜 키우고 있어요.
뀨? ⚈ㅅ⚈
집안에 있다가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면 저렇게 코만 내밀고 냄새를 맡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때마다 심쿵...
쿠션 잔뜩 달린 발바닥♡
찌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시야 미안하다!!!!!
뚱땡이
(썩소를 지으며) 안녕^^;
윙꾸 ^.~
동영상도 몇개 첨부해요 >_< (동영상 어떻게 바로 넣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처음 온 날 자기만한 귤을 뜯어먹는 연시
사이좋은 홍시와 연시
자두먹는 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