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사면 기본으로 주는 평패달을 달고 다녔습니다
사실 실력도 없으니 엄청 넘어질게 뻔하지만 바니홉같은 기술도 해보고 싶고(평패달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지만...)
허벅지 앞부분만 운동이 되는것 같아 사버렸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흰색을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지막지하게 비싼신발을 신기엔 실력과 지갑사정이 좋지 못해서 나름 저렴한 마빅골랐어요
신발이나 옷은 착용해보고 사야 후회가 없을것 같아 샵에서 신어보고 샀는데 잘 한것 같습니다
시마노가 싸다고 해서 시마노를 사려고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특히 영롤하게 빛나는 마빅이 바로 옆에 ㅠㅠ
몇 주간 신어보고 후기도 올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