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접수도 끝낫고 고3인데 솔직히 정말 제가 어디로 가는지 모를 정도로 넋놓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말로 실업계라서 친구들도 점점 사회로 나가고 텅빈 교실을 보자니 불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누나도 그림을 그리고 어릴때부터 낙서를 자주하ㅖㅅ던 저라 이번 생일에 타블렛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괜히 그림도 못그리는 제가
처음부터 과한 것을 원했는지 모르지만, 웹툰이 성행하고 있는 만큼 컴퓨터로 작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애게에 그림 습작을 올리는 분도 많아 보이기에,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정말이지 전체적으로 형편이 없군요, 타블렛 다루는것도 생각보다 힘드네요.
글도 한두번만 올린 눈팅이었지만 이제 애게에서 오랫동안 신세지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지적이나 조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