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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번엔 중국에 "한국인 스파이 활동"....★
게시물ID : sisa_88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한여자
추천 : 5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7/28 00:24:15
리비아가 한국의 국정원 소속 스파이 혐의로 추방했다고 하는데
그배후엔 미국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던데,,,
카다피 집안 첩보수집 활동에 한국이 들러리 역활을 하고
미국이 주동한게 아닐까요???
이번엔 중국에도 한국에 "미국 대행 스파이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속보] 중국도 한국에 '미국 대행 스파이' 의혹 제기
中언론 "위법측량 한국인 배후에 美정보기관 있을 가능성"
중국 내에서 위법 측량을 한 한국인 등을 추방했다고 보도하며 한국인 등의 배후에 미국정보기관이 있는듯 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환구시보>는 특히 "위법측량을 행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배후에는 미국과 한-일 정보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인 등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면 외견상 중국인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이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천안함 사건과 한미 군사합동훈련을 둘러싼 갈등에다가 중국이 한국에 대해 미국을 대신한 스파이 활동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섬에 따라 한-중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를 걷는 양상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716
미국의 정보수집에 한국은 말대로 시다리 역활만 하고,
천안함에 협조한 미국에 스파이로 선물을 안기는꼴이네.
조만간,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도 한국스파이 활동
소식이 들리겠구먼.
선거철 다가오니 이젠 국내에서 간첩 얘기가 안나오고
외국에서 간첩애기가 나오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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