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꿈! 꿈내용이 너무달달하고 두근거렸고 등자하는 남자애까지 중3때좋아하던 아이고! 삼위일체를 이루었기때문에 옮겨적어논다. 저장용

홍현욱 19살
키 188 몸무게 72kg (중3때기억에 +5함)
까무잡잡한 피부에 적당한 근육량, 모델같음(주관주의)
(꿈속에서)나만바라보는 해바라기형이였음.
영어를 매우잘함. 농구도잘함. 약간흑형의 피가흐르는아이임.
목소리는 중저음에 스포츠머리에 손이컸음.

- 내가 늦잠자서 우리집에옴. 내가 졸린눈으로 밥먹을때 옆에서 양말을 신겨줌.
- 지각했으니 손잡고뛰기는 기본. 힘들다고하니 안고뛰어버림 (흐뭇)
- 나만바라보기는 기본.
- 다른여자들은 신경도안씀.
- 무서워하는건 내가 화낼때. 빼곤 무서운건없음.
- 머리쓰다듬으면서 귀여워하는건 기본.
- 내가 엎드려서 자고있을때 턱괴고 쳐다보는건 일상.
  부끄러워서 고개돌리면 귀엽다고웃음.

하. 오랜만에 두근거림에잠을깨버림 핳.

슬픈건 솔로()